- 대만 타이중에서 Bosch eBike Systems 아시아 태평양 본사 취임식
- 기술 교육 센터를 설립하여 직접 지원 강화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적인 입지 확장
로이틀링겐/타이중 - 2020년 6월 16일 – 오늘 Bosch eBike System이 대만 타이중에서 새로운 아시아 태평양 본사 사무실의 취임식을 기념하면서 지난 10년간 이어진 글로벌 확장과 성공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부문의 eBike 드라이브 시스템 제조업체인 Bosch는 이미 2014년 이래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자회사와 사무실을 두고 있었습니다. Bosch eBike Systems는 대만 자전거 산업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자전거 부문에서 이동성 성장의 미래를 위한 지평을 넓혀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에 기술 교육 센터를 설립하여 업계 파트너들에 대한 적시 지원과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한편 Bosch eBike Systems는 지난 6년간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뉴질랜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계속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헌신을 기반으로 자전거 산업에 대한 접근성 개선
Bosch는 Pedelec(페달 보조방식)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 증가와 자전거 산업에서 대만이 보여주는 리더십을 고려한 끝에 올해 4월 타이중에 eBike Systems 아시아 태평양 본사를 설립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계속해서 자전거 이동성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추가 개발을 촉진하는 것입니다"라고 Bosch eBike Systems CEO Claus Fleischer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자전거 산업의 파트너들이 있어야 할 곳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계속 말을 이어갔습니다. "타이중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전거 산업 클러스터 중 하나이므로 연결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이곳에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 교육 센터
아시아 지역의 OEM, 조립업체 및 프레임 제조업체별 요청을 충족하고자 Bosch eBike Systems는 새로운 본사에 기술 교육 센터도 설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 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Bosch eBike Systems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 David Howard가 말했습니다. "엄청난 수의 eBike가 대만, 베트남 및 중국에서 제조 및 조립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파트너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을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의 팀은 자전거 산업 전문가와 Bosch eBike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시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David Howard가 말했습니다. 새로운 아시아 태평양 본사는 난툰 구 타이중시에 자리하고 있으며 영업, 마케팅, 제품 관리, 비즈니스 개발, 품질 관리, 기술 지원 및 서비스를 비롯한 중심 업무 기능을 지원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입지 확장
Bosch eBike Systems는 2014년 이래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및 뉴질랜드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0곳이 넘는 유명 자전거 브랜드가 'epowered by Bosch' 제품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또한 Bosch eBike Systems는 더 많은 잠재력을 내다보고 있으며 개인의 eBike 경험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입지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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